큰 회사를 만들겠다는 욕심은 없었습니다.
단지, 함께 하는 동료들과 후배들 그리고 우리 회사를 통해 사회에
입문하는 사회 초년생들과 우리 회사와 인연을 맺은 모든 고객들이
마음 속 깊이 “희망의 씨” 하나를 간직하기를 기대했습니다.
간혹은 시간이 없어서, 더러는 여유가 없어서 많은 시간을 그냥
그렇게 보냈고 조금 여유가 생겼을 때, “우리들”,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얻은 진리는 “우리가 희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희망”이므로, 우리는 경쟁하지 않습니다.
경쟁하기 보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그 힘을 우리에게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경쟁하기 보다는 깊은 열정으로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힘과 열정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쓰겠습니다.
“사람이 숲을 이루는 곳”, “우리가 희망인 곳”,
특허법인 신세기는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창조적인 법률 전문가 집단, 특허법인 신세기는 “사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