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은 얇게 펼쳐 질 수도 있고, 가는 실로 뽑아 질 수도 있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특허라는 그릇에 담는 일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만 가능합니다. 사고는 자유롭게 일은 냉철하게 특허법인 신세기의 금속재료팀의 슬로건입니다.
전문분야
금속, 배터리, 복합소재,
합성수지 등
핵심업무
국내/해외 출원,
조사,분석,소송 등
전문가
이병문, 이호장, 장원
평균업무경력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