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강 특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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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변속기/엔진 분야만 20년째, 누구는 의장/샤시 분야만 20년째,
누구는 통신 분야를 15년째, 누구는 재료 분야를 15년째,
네 명만 합쳐도 경력이 7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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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경험이 실력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익히면
시간이 절약되고 때로는 발명자에게 다른 시각을 제안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력들이 팀원들에게 전수되면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3년만 지나도 마치 10년 업무를 한 베테랑처럼
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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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특허법인 신세기의 특허팀을 “막강특허”라고 합니다.
막강한 실력을 갖춘 팀, 최고 고참 부터 막내까지 막강한 실력을 갖춘
“막강 특허팀” 우리는 그들을 전사라고 합니다.
- 천상 천하 유일 상표/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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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독존!
아집에 싸여 있거나 진정한 프로페셔널이거나 둘 중에 하나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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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특허법인 신세기의 상표 고객들은 후자라고 말합니다.
상표/디자인에 관한 어떤 일이든 그것이 출원 업무이든 분쟁업무이든
종류를 불문하고 마음먹은 대로 해결해주는 유일한 회사라고.
특허법인 신세기의 상표/디자인팀 구성원들은 본인의
업무를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소명”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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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소명”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집중할 수 있었고, 그래서 우리 상표팀 구성원들은
더러는 아집에 싸여, 더러는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천상천하 유일 상표”
라고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습니다.
- 내꿈을 펼쳐라, 청춘 해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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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는
『나는 밤에는 꿈을 꾸지 않는다. 나는 하루 종일 꿈을 꾼다.
나는 생계를 위해 꿈을 꾼다.』 라고 꿈을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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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훌쩍 넘겨 꿈을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어른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미국으로, 독일로 유학을 가서 원 없이 영어를 배우고 쓰고 싶은
마음만은 청춘인 특허법인 신세기 해외팀!
비록,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이지만 하루 종일 영어와
씨름하며,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로 꿈을 꾸는 특허법인 신세기의
해외팀의 열정은 누구도 모방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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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신세기의 청춘 해외팀의 꿈을 지지합니다.
- 웃음 주는 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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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에 보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싶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기초, 즉 기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허법인 신세기의 관리본부는 그늘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갈증으로 목이 마르면 기꺼이 깊은 샘이 되는 유연성을 갖춘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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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기일을 관리하고 고객의 정보를 축적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편으로는 친절한 목소리로, 때로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고객과 동료를 감동시키는 특허법인 신세기의 관리 본부는 우리의 얼굴이자,
우리의 마음입니다.